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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케빈오 자밀킴’
‘슈퍼스타K7’ 케빈오가 자밀킴의 음악적 천재성을 언급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선발하는 슈퍼위크 마지막 미션 라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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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음악적 스타일이 달라 고민이 크다고 털어놨고, 특히 케빈오는 “제가 재즈를 좋아하는 편인데 자밀킴과 좀 다르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연습을 하면서 서서히 의견을 조율해 나갔다.
케빈오는 자밀킴에 대해 “제가 뭘 하든 제 스타일로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다. 음악적 천재라고 생각했다”며 “리액션도 좋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