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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트래스필드 시장에 옥상두씨

입력 | 2015-10-01 03:00:00


호주의 대표적 한인 밀집지역인 스트래스필드 카운슬의 새 시장으로 한인 옥상두 씨(62·사진)가 뽑혔다고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옥 시장은 내년 9월 말까지 임기 1년의 시장 직을 수행한다. 이민 1세대가 시장으로 뽑힌 것은 옥 씨가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