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권상우. 사진=W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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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권상우, 과거 손태영과 커플 화보 보니 ‘아찔 스킨십’
배우 권상우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다. 이 가운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커플 화보가 눈길을 모은다.
권상우-손태영 부부는 과거 패션 매거진 더블유(W)를 통해 커플 화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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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방송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최강 콤비 특집편에는 배우 권상우 성동일 박은영 가수 레이디제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성동일은 “권상우 부부는 애정표현이 19금이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성동일은 “손태영이 영화 촬영장에 찾아오면 일단 안고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사람들이 보는 데 신경 안 쓰냐”고 물었고, 성동일은 “두 사람은 누가 보든 신경쓰지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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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손태영과 2009년 9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2월 첫 아들 룩희를 얻었다. 올해 1월 둘째 딸 리호를 낳았다.
해피투게더 권상우. 사진=W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