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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女 몸매가 이 정도? ‘풍만 S라인’ 뒤태에 눈이 ‘번쩍’

입력 | 2015-09-24 09:13:00

사진=카일리 제너 인스타그램


미국 모델 카일리 제너(18)가 환상적인 ‘S라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카일리 제너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일리 제너는 아슬아슬한 디자인의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카일리 제너의 뒤태를 포착한 사진에서는 그의 풍만한 엉덩이 등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아버지 브루스 제너와 어머니 크리스 제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2007년 10월부터 현재(시즌 10)까지 미국 E!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에 카다시안 자매, 켄달 제너 등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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