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성(정족산성) 역사문화축제가 10월 3∼11일 인천 강화 전등사에서 개최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천년의 기다림, 새로운 시작, 2015 통찰’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산사음악회와 영산대재, 남사당놀이, 각종 전시회 등이 이어진다.
3일 오후 7시에는 가수 박상민 김현정 박학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등이 출연하는 전등사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4일 오전 10시 반에는 전등사 역대 조사들을 기리는 다례재, 오후 1시에는 호국영령을 위한 영산대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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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식 기자 dunanwor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