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대표
청년 실업 문제가 정말 심각하지만 “그래도 도전할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싶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못 하는 주위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일에 계속 도전해라. 목표를 갖고 계속 문을 두드려라. 좁은 시각이 아닌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봐라”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기업의 규모에 상관없이 지원하라고 권하고 싶다. 꼭 대기업에 들어가야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오히려 발전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 회사와 함께 자신도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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