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정봉주 전 의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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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몸짱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 최고령 도전자로 알려졌다.
정봉주 전 의원은 18일 ‘머슬마니아’ 클래식 부문에 출전해 57세의 나이를 찾아보기 힘든 몸매를 과시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대회에서 숨을 길게 참다가 뱉는 포즈를 취해 근육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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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 많이 힘들텐데, 힘내서 도전하고 깨지고 또 도전합시다!”라고 외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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