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신탁은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역세권에서 ‘영등포역 신한헤스티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13층에 원룸 81실, 투룸 75실 등 총 156실 규모다. 그중 회사보유분 일부를 특별분양하고 있다.
편리한 교통 여건이 이 오피스텔의 최대 장점이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5호선 신길역이 각각 도보 2분, 3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도심까지 20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서울 여의도·도심과 경기 안산·시흥시를 잇는 복선전철 신안산선이 개통하면 수도권 서남부로의 접근성도 좋아진다.
각종 생활 편의시설도 단지 주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복합 쇼핑몰인 타임스퀘어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의 상업 시설이 오피스텔에서 반경 1km 이내에 있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도 가깝다. 영등포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의 녹지는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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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3.3m²당 1100만 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며, 선착순 20명의 계약자에게는 입주 후 5년 동안 연간 10∼13%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계약금 10%와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예약 방문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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