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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도끼의 과거 사진', 힙합 소년

입력 | 2015-09-05 16:01:00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래퍼 도끼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도끼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2년 힙플 라디오 하러 가서 어린이라서 밤이라 졸려서 눈 풀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끼의 13살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헤드폰을 낀 모습은 그가 어린 시절부터 힙합을 시작한 힙합 천재임을 느낄 수 있었다.

나 혼자 산다 도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도끼, 멋지네", "나 혼자 산다 도끼, 차 좋다", "나 혼자 산다 도끼,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혼자 산다’ 다음주 예고편에는 도끼의 반전 있는 일상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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