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루나 스마트폰’, 고스펙+합리적 가격으로 ‘관심UP’
루나 스마트폰
동아DB
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루나 스마트폰’은 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올해 6번째로 선보이는 SK텔레콤의 전용 단말기인 ‘루나 스마트폰’의 출고가는 44만 9900원이다. 앞서 SK텔레콤은 5월 알카텔 ‘아이돌착’, 6월 LG전자 ‘밴드 플레이’, 7월 삼성전자 ‘갤럭시 A8’과 삼성전자 ‘갤럭시 폴더 3세대(3G)’ 등 전용 단말기를 출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스마트폰에 최대 31만원(band100 요금제 기준)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band51요금제는 공시지원금 18만 3000원과 최대 15%인 유통망 추가 지원금(2만 7400원)을 더하면 월 1만 원에 단말을 이용할 수 있다.
루나 스마트폰. 사진=루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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