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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길 차 없는 점심시간… 수요일은 ‘도시락데이’

입력 | 2015-09-03 03:00:00


2일 서울 중구 덕수궁 옆 보행전용거리에서 시민들이 삼삼오오 테이블에 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이곳은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차량이 통제되고 매주 수요일에는 ‘도시락(樂) 데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