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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삼겹살 전문점 구이가(대표 배승찬)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파격적인 창업 지원 혜택을 준비했다
구이가는 창업 지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신규 창업자에게 생삼겹살 1000인분을 무상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매출가로 환산하면 약 1000만 원에 해당되는 파격적인 금액이다.
구이가의 생삼겹살은 본사가 육가공부터 가맹점으로의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고 있어 맛과 신선도를 자랑하는 구이가의 대표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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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가는 본사가 직접 육가공에서부터 유통까지 운영해 균일하고 품질이 뛰어난 고기를 공급하는 정통삼겹살 전문 프랜차이즈다.
구이가 관계자는 “구이가가 치열한 고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생각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가맹점주들의 만족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까지 실현해 가맹점과 본사 상호이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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