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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티켓” 면세점효과로 래미안용산 마감임박

입력 | 2015-08-27 10:40:00



교통‧편의시설‧자연 3박자 갖춰
대형개발 호재로 최근들어 용산 일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신라면세점 개점 일정이 알려지고 서부이촌동 재개발사업 가시화 유엔사부지 매각공고, 의료관광호텔 복합시설계획, 신분당선 연장개통, 대기업 본사 이전 등 각종 호재가 연이어 나오면서 용산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물산이 용산역 바로 앞에 시공하고 있는 래미안용산이 분양완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총 782실(일반분양 597실)오피스텔이 최근 완판소식을 알리며, 분양 마감단계에 있는 아파트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는 총 195세대(일반분양 165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161㎡(구62평형) 일부 세대만 남아있다.

단지에서 KTX, 1호선, 중앙선 환승역인 용산역과 특히 4호선 신용산역과는 지하 1층과 지하 2층사이 직접 연결된다. 그 밖에 한강로와 한강대교, 강변북로 등 사통팔달이라 불리는 메인 도로와의 접근성도 좋아 빠른 시간에 서울 시내 곳곳과 연결이 가능하다. 특히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건설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약 15분대에 닿을 수 있다.

주변에는 아이파크몰, 이마트, CGV, 면세점(추진중) 등 다양한 쇼핑시설이 있으며 단지주변으로 한강시민공원과 용산공원 등 쾌적한 생활을 위한 자연환경까지 갖춰져 있다. 래미안용산의 입주는 오는 2017년 5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에는 실입주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의 : 1599-331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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