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신약 ‘율 칼라 샴푸염색약’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염색약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과 역한 냄새, 염색하고 난 뒤 쉽게 탈색되는 문제 등 불편함이 있지만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향기로운 냄새와 함께 잠깐이면 끝나면서도 한번 염색하면 한 달 동안 처음 염색한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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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신약에서 새롭게 개발한 신제품 율 칼라 샴푸염색약을 2개월간 사용해본 뒤 만족스럽지 못할 때엔 무조건 반품할 수 있는 300명 무료 체험 행사를 한다.
흰머리가 늘어나도 머리 염색을 시작하면 번거로움과 독한 냄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많다. 광덕신약의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악취와 머리가 빠지는 문제를 최소화한 샴푸 방식의 염색약이다. 샴푸를 쓰듯 손에 짜서 머리에 문지른 뒤 헹구면 된다.
또 염색 후 별도의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이 필요 없다는 점도 다른 염모제와 큰 차이점이다. 기존의 염색약은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이·미용실에서 20∼30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샴푸식 염색 방법은 아주 간단해 사우나에서도 남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쉽게 염색을 할 수 있다. 이런 소비자의 만족으로 샴푸 방식 염색약 출시 후 100만 개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 홈페이지에서도 “이런 염색약 처음이다” “진짜 간편하네요” 등 소비자들의 찬사가 가득한 4000여 건의 사용 후기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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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한 암모니아 없애 역한 냄새 잡아
‘율 칼라 샴푸염색약’은 인체에 유해한 암모니아를 없애고 자연 추출물인 뽕나무, 알로에, 로즈메리, 들국화, 캐모마일, 세이지, 칼렌둘라 등 7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80% 이상이 자연 성분이다. 독하지 않으니 염색에 부담감이 없다. 율 칼라 샴푸염색은 수용성 샴푸염색이라 염색 후 피부에 묻은 부분은 머리를 감으면 금세 지워지면서 머리만 염색이 된다.
안구 자극, 피부 자극 등 자극 문제를 해결했고, 화학염모제의 독소 걱정도 없앤 광덕신약은 염색약 부문에서 대통령상, 국내우수특허제품 대상, 국제발명대회 금상, 산업자원부장관상, 세계지식 사무총장상 등을 수상한 기업이다.
이번 샴푸 방식 염색약 개발로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태국, 캐나다 등 해외 수출이 계속 늘어나고 바이어 상담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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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0563, www.lifedy.co.kr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