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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선수권 스폰서 못 구해 총상금 줄여

입력 | 2015-08-22 03:00:00


국내 남자프로골프투어에서 최고(最古) 역사를 지닌 메이저 대회인 제58회 KPGA선수권이 타이틀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당초 책정했던 총상금 10억 원을 8억 원으로 줄여 치르게 됐다. 최근 남자프로골프 인기 하락의 직격탄을 맞은 이번 대회는 27일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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