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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돌에 재산 쏟아부은 사나이

입력 | 2015-08-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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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도산면에 전 재산을 돌에 쏟아 부은, ‘돌에 미친’ 김영대 씨가 살고 있다. 약 1만3000m²의 대지에 있는 그의 집은 돌집과 돌담, 골동품들과 미술품들로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