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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침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등교나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에 식사까지 할 여유가 없기 때문.
식품외식업체 등 관련 업계에서는 아침을 먹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번거로움 때문이라는 점을 감안해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는 아침식사대용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아침식사대용 메뉴는 빵, 떡, 시리얼 등 다양하다.
떡은 영양과 맛은 물론, 속이 든든하면서 소화 흡수가 잘 된다는 점 때문에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다. 이런 가운데 답례떡 브랜드 떡담(대표 임철준)은 건강하고 맛있는 떡과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아침든든 떡모닝세트’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떡모닝 세트 메뉴는 오트밀샌드 떡모닝, 렌틸콩 흑미찰떡 떡모닝 등 2가지 떡 메뉴에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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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담 관계자는 “바쁜 출근 등교시간 아침을 챙겨먹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떡 모닝세트를 준비했다”며 “맛과 영양이 풍부한 떡담의 떡모닝 세트로 든든한 하루를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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