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먼 동아일보
광고 로드중
원빈 아버지 사진 해프닝…원빈 父, ‘젊은 시절 인기 많았나?’ 묻자 “전혀 없었다”
원빈 아버지 사진 논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진 ‘원빈 아버지 젊은 시절 사진’에 대해 원빈 소속사가 “원빈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최근 원빈 아버지의 인터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광고 로드중
원빈 아버지는 “아들이 결혼했으니 부모로서는 좋죠. 딴 걸로 표현할 수 있겠소? 말로 다할 수 없죠. 자식 결혼시키는 건 당연하고, 이제 행복하게 사는 거 바라는 거지 다른 게 있습니까”라고 흐뭇해했다.
‘원빈이 아버지를 많이 닮은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원빈 아버지는 “뭐 닮았겠죠. 저 좀 닮았죠”라고 답했다.
이어 기자가 ‘젊었을 때 아버지 인기가 많았을 거 같다’라고 말하자 원빈 아버지는 “인기라는 거 없었어요. 전혀. 남이 볼 때는 어떤지 모르지만 사실 재미가 없는 사람이죠. 원래 말이 없고 내성적이라서 대화가 잘 안 됩니다”라고 털어놨다.
막내 며느리 이나영에 대해서는 “텔레비전에서 많이 봤어요. 원래 누군지 알고 있었어요”라며 “지나봐야 알죠. 아직은 어떤 평가를 하기가 일러요. 지금은 마음에 들어요. 좋아요. 잘하겠지요. 잘할 것 같아요. 제가 봤을 적에는”라며 웃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는 원빈 ‘아버지의 젊은 시절’ 이라는 제목으로 한 남성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됐다.
그러나 얼마 후 “사진 속 얼굴은 원빈의 아버지가 아닌 자신의 아버지”라며 “제가 저번에 우리 아빠 해병대 사진이라고 올렸던 사진이 지금 원빈 아버지 사진이라고 뜨고 있네요… 도와주세요. 거짓 방송 기사랑 사진 도용”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나타났다.
이에 원빈 소속사 이든나인 측 관계자는 30일 “커뮤니티에서 어떤 사진이 원빈의 아버지 사진으로 잘못 알려지고 있었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결론적으로는 원빈 아버지의 사진이 아니다”고 뉴스엔을 통해 전했다.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사진 속 배경 등을 봤을 때 원빈 아버지 사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원빈 본인에게 확인 결과 아니라는 확답을 받았다”며 “어쩌다 이렇게 오해가 빚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해당 가족에게)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