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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종원, 만능간장 잡채 비법 공개…‘재료 한 번에 볶아 간단’

입력 | 2015-07-29 11:19:15

집밥 백선생 백종원.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집밥’ 백종원, 새 만능간장으로 만든 잡채 비법 공개…‘재료 한 번에 볶아 간단’

‘집밥 백선생’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하차하는 손호준에게 잡채 레시피를 선물했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만능 간장이 돌아왔다’ 편에서 백종원은 만능간장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지난달 백종원은 방송을 통해 요리를 할 때 쉽게 쓸 수 있는 만능간장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백종원은 “만능간장을 만든 시청자들의 후기 중 충격을 받은 것이 있다. 몸서리 치게 짜더라라는 의견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간장의 문제인가 해서 시중에서 파는 간장 10개를 가지고 다 테스트해봤다. 그런데 별 차이는 없다. 요령의 문제이거나 정말 짠 것을 싫어하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또그는  “간장의 선택을 잘못한 것일 수 있다. 국간장이나 조선간장으로 만능간장을 만들면 짜다”고 설명했다.

이날 백종원은 만능간장으로 15분 완성 잡채 레시피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하차를 앞둔 손호준이 첫 인터뷰 때 가장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던 음식이 잡채인 것을 기억해 메뉴를 선정했다.

그는 요리에 앞서 “정석대로 잡채를 만들면 재료를 하나하나 볶아서 무치는 것”이라며 “우리는 간단하게 한 번에 볶아서 만드는 잡채”라고 소개했다.

백종원이 소개한 만능간장 잡채 레시피에 따르면 우선 손질한 파로 기름을 내고, 양파,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을 넣은 후 후춧가루를 두 번 넣는다.

이후 양파가 분리될 때까지 볶아준 다음 참기름, 간마늘, 설탕, 만능 간장을 넣고 설탕이 녹아 진득해지면 불려놨던 당면을 넣는다. 여기에 미리 볶아놓은 채소와 참기름 깨를 넣어주면 15분이면 만능간장 잡채가 완성된다.

한편 손호준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집밥 백선생’에서 하차했으며, 후임으로 그룹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출연한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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