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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탈퇴’ 멤버 한경 발언에 이특, “거짓 아픔 싫다”…한경 겨냥?

입력 | 2015-07-16 13:49:00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슈퍼주니어 ‘탈퇴’ 멤버 한경 발언에 이특, “거짓 아픔 싫다”…한경 겨냥?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슈퍼주니어가 탈퇴한 전 멤버 한경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한경의 슈퍼주니어 언급 발언도 재조명받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은 지난 2011년 영화 ‘대무생’ 홍보를 위해 방문한 홍콩에서 슈퍼주니어와 관련된 질문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당시 현지 언론이 “얼마 전 상해에서 공연을 하던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 명이 누군가가 던진 물건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고 하던데 알고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자 한경은 “전혀 몰랐다. 안부 전화를 해봐야겠다. 사실 내가 몇 번 전화를 시도하긴 했었는데 피하더라”라고 답하며 내심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 같은 한경의 발언이 공개된 이후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자신의 SNS에 “사실만을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손을 놓은 적이 없습니다. 더 이상 거짓 아픔은 싫습니다. 그래도 그대가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앞서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은 지난 2009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낸 뒤 승소 판결을 받아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1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희철·시원·은혁·동해·예성이 출연해 ‘나쁜녀석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기범이와 한경은 탈퇴했고…”라는 말을 하자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은 “아. 그만 좀 합시다”라고 말해 촬영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예성은 한경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3개월 전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한경을 봤다”면서 “돈 많이 벌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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