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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한숨짓는 낙과 피해 농가

입력 | 2015-07-15 03:00:00


13일 전남 순천시 낙안면의 한 과수원 주인 안현철 씨가 태풍 찬홈에 떨어져 버린 배를 한곳에 모으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이 과수원은 70%가량의 배가 떨어져 큰 피해를 입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