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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크라이슬러 300C “편안합니다”

입력 | 2015-07-08 03:00:00


FCA코리아는 7일 서울 종로구 평창30길 가나아트센터에서 프리미엄 대형 세단 ‘뉴 크라이슬러 300C’의 출시 행사를 열었다. 3.6L 펜타스타 V6 엔진을 적용해 정밀한 핸들링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국내에선 후륜구동 모델인 ‘뉴 크라이슬러 300C’와 4륜 구동 모델인 ‘뉴 크라이슬러 300C AWD’의 2개 트림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각각 4480만 원, 5580만 원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