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 졸음운전 추정 3중 추돌 사고
양지원
B2M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스피카(SPICA)의 멤버 ‘양지원’(27)이 교통사고를 냈다.
광고 로드중
양지원의 추돌사고로 택시 기사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양지원’의 혈중 알콜 농도 측정 결과, 음주운전은 아니라면서 졸음운전으로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양지원’은 2012년 걸그룹 스피카 싱글 앨범 ‘독하게’로 데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