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음의 소리’ 2013년 5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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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 조석 득녀, 과거 웹툰에서 결혼 암시 내용 보니? ‘이럴수가!’
포털 사이트에 연재 중인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의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과거 그가 작품에 본인의 결혼 소식을 암시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2013년 5월 웹툰 ‘마음의 소리’에서는 극중 작가 본인을 모델로 한 캐릭터 ‘조석’이 작가의 실제 여자 친구를 모델로 한 캐릭터인 ‘애봉이’에게 “결혼한다면서? 축하한다. 누구랑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애봉이는 “너”라고 답해 작가의 결혼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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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쨘 응원해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건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리며 득녀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앙증맞은 발 모습이 담겨 있다.
조석의 득녀 소식에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축하인사를 건넸고, 이에 조석은 ‘아! 딸입니다!’ ‘원래 다 이렇게 못생겼나 걱정이네’ ‘애기가 째려보는데 겁에 질리네요’ ‘다들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뭘 기사까지’ 등 재치있는 답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2006년부터 연재한 웹툰 ‘마음의 소리’는 조석의 자전적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웹툰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드라마로도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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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