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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병역기피자 신상 공개”…언제 어떻게?
입력
|
2015-06-29 16:38:00
최근 5년동안 무단으로 병역을 기피한 사람이 510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병무청이 다음달 1일부터 이들 병역 기피자에 대한 신상 공개 제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사람이 대상이 되고, 어떻게 공개되는 걸까요? 동아일보가 병무청과 함께 새로 시작되는 이번 제도의 주요 내용을 카드뉴스로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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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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