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사진제공|진엔원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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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피겨선수 출신 김연아가 이끄는 ‘연아 합창단’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연아 합창단’은 KBS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국민대합창-나는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김연아와 만 19~29세 남녀들이 참여한다.
김연아는 최근 ‘연아 합창단’ 단원을 모집하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했고, 8월15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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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