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동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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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자청, “야구 쉬고 싶다며 요청”…혹시 은퇴?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투수 임태훈(27)이 구단 측에 임의탈퇴를 자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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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요청은 임태훈 본인의 뜻에 따라 결정됐다. 두산 관계자는 “임태훈이 야구를 쉬고 싶다며 탈퇴를 요청했다”며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KBO에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번 임의탈퇴 요청이 은퇴를 염두에 둔 것인지에 대해선 임태훈과 두산 측 모두 밝히지 않았다.
임의탈퇴 선수로 공시되면 그날부터 1년 동안 프로야구에서 뛰지 못하며, 1년 뒤에도 원 소속구단이 임의탈퇴를 해제하지 않는 한 그라운드에 돌아올 수 없다.
임태훈은 2007년 두산에서 데뷔해 신인왕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듬해에도 ‘2년차 징크스’는 아랑곳하지 않고 불펜의 한 축을 맡아 6승5패 6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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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1군에 등록되기도 했지만 결국 마운드를 밟지 못하고 2군으로 내려갔다.
두산 임태훈 임의탈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