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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마우스] 이젠 그런 것도 없어. 外

입력 | 2015-06-25 05:45:00

KT 조범현 감독-LG 양상문 감독(오른쪽). 스포츠동아DB


● “이젠 그런 것도 없어”

(kt 조범현 감독. 예전에는 한 달에 몇 승, 주간 몇 승 등을 계산했지만 신생팀 kt에선 계산을 할 수 없다며)

● “두 개 다”


(LG 양상문 감독. 21일 넥센전과 23일 kt전 중 어느 경기가 더 아쉽냐는 질문에 어떤 경기가 아깝지 않겠냐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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