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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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로 인한 사망자가 총 20명이 됐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연 메르스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전날에 비해 사망자가 1명 늘어 누적 사망자가 총 20명이 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사망한 환자는 42번째 확진자인 54세 여성이다. 기관지확장증, 고혈압 등의 기저 질병이 있었다는 설명.
확진자도 8명 추가돼 총 162명이 됐다. 이로써 이번 국내 메르스 사태의 치사율은 12.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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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는 또한 사망자가 총 20명으로 늘은 반면 19명이 퇴원해 현재 123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절대 다수인 106명의 환자는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