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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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메르스 확진자·격리자 多’ 병원 13곳 집중관리, “메르스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
병원 13곳 집중관리
보건당국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와 격리자 수가 많은 병원 13곳을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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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된 13곳은 평택성모병원(경기)과 평택 굿모닝병원(경기), 삼성서울병원(서울), 동탄성심병원(경기), 건양대병원(대전), 대청병원(대전), 강동경희대병원(서울), 건국대병원(서울), 을지대병원(병원), 메디힐병원(서울), 창원SK병원(경남), 아산충무병원(충남), 좋은강안병원(부산) 등이다.
집중관리병원에는 보건복지부 현장지원인력이 파견된다. 확진자가 체류한 장소, 동선 특징, 의료기관의 역량 등을 감안해 코호트 격리 등 관리(격리)방식을 결정하고, 격리자가 전원 격리 해제될 때까지 집중 관리된다.
1인 격리란 접촉 환자를 1인 병실 등으로 엄격히 격리하고 의료진, 보호자 등은 보호구와 가운 등을 착용하고 출입해 접촉 환자간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코호트 격리는 메르스 발병 구역을 최소 병동 또는 층 단위로 설정하고 관련구역 내 접촉자 전체를 ‘동일 집단’으로 묶어 격리하는 방식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집중관리병원을 중심으로 격리 해제 시 까지 집중 관리를 통해 메르스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현재 13곳 집중관리병원 외에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경유한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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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평택굿모닝병원(경기·5월30일~6월21일) ▲ 동탄성심병원(경기·5월31일~6월14일) ▲건양대병원(대전시·6월12~25일·부분 폐쇄) ▲대청병원(대전시·6월12~26일) ▲을지대병원(대전시·6월6~22일) ▲메디힐병원(서울시·6월9~22일·전체 폐쇄) ▲창원SK병원(경남·6월11~24일·전체 폐쇄)
○1인 격리
▲삼성서울병원(서울시·5월31일~6월24일·부분 폐쇄) ▲강동경희대병원(서울시·6월7~20일) ▲건국대병원(서울시·6월7~27일)
○코호트·1인 격리 병행
▲아산충무병원(충남·6월10~23일) ▲좋은강안병원(부산시·6월12~25일)
○미정
▲평택성모병원(경기·5월20~29일·전체 폐쇄·오픈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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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