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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롯데 칸타타오픈 첫날 7언더파 선두

입력 | 2015-06-06 03:00:00


양수진(24)이 5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오픈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마쳤다. 이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나선 양수진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했다. 박성현이 1타 차 2위로 양수진을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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