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프링데일 골프장
2011년 개장한 18홀 규모의 골프장이고 골프장 옆에 70실 규모의 골프텔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에 있는 다른 골프장과 달리 바람이 심하지 않아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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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내에서 운영 중인 골프텔도 회원 가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골프텔은 22평형과 45평형 두 종류가 마련돼 있다.
스프링데일 골프장과 제휴를 맺은 제주CC, 일본 그린랜드골프&리조트, 중국 남산국제골프클럽을 이용할 때도 제휴회원 대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521-0757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