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Dream Save’ 2번째 후원 아동 선정
KBO와 알보젠 코리아, 대한적십자사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Dream Save’를 통해 뇌병변장애 1급, 발달 지연 및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2번째 후원 아동 이남석(가명·11세) 군에게 1000만원을 후원한다. ‘Dream Save’는 의료 취약 계층 어린이들의 후원 프로그램으로 2015 KBO리그 정규시즌 도중 기록되는 1세이브마다 20만원을 적립해 후원 아동의 의료비,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두산, 이종열 무공수훈자회장 시구자 초청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