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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팬 환호에 초자연적 힘 솟아”

입력 | 2015-05-29 21:58:00


배우 윤현숙이 20년 전 ZAM 댄스를 선보였다.

28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윤현숙 김수미 배종옥 변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윤현숙은 20년 만에 ZAM과 오랜만에 함께 한 소감에 대해 “너무 행복했다. 추억을 하나 만들자 해서 만났다. 특별한 재결합은 아니고 언제든 나와서……”라고 언급했다.

윤현숙은 “오랜만에 오른 건데 리허설을 2번 했다. 2번 하고 힘들어서 쓰러질 뻔 했다. 그때는 하루에도 20번 이상했는데 2번 했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윤현숙은 “관객의 환호를 들으면 초자연적인 힘이 솟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윤현숙은 20년 전 ZAM의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그녀는 “너무 많이 하니까 음악만 나오면 머리가 아니라 몸이 기억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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