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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방송사고, ‘절친’ 김종국 “유승준 팬들에게 솔직했다면…” 軍입대 논란에 일침? 과거발언 재조명

입력 | 2015-05-27 16:50:00

동아DB


유승준 방송사고, ‘절친’ 김종국 “유승준 팬들에게 솔직했다면…” 軍입대 논란에 일침? 과거발언 재조명

가수 유승준(스티브유)의 2차 인터넷 생방송에서 방송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가수 김종국의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김종국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유승준의 병역기피 논란에 “군대는 분명히 가야 하고 당연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10년 연예인 생활을 했지만 연예인은 군대를 안 가기가 일반인보다 힘들다”라며 “대한민국을 등질 생각이 아니라면 안 갈 수 없지 않느냐”고 설명했다.

또 “연예인은 다치고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못 한다”라며 “승준이는 가족이 미국에 있고 결혼할 여자도 미국에 있었다. 군대에 가겠다고 하지 말고 팬들에게 솔직하게 말했다면 이러지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유승준은 1997년 데뷔해 ‘가위’ ‘나나나’ 등으로 인기를 끌며 “꼭 입대해 대한민국 남자로 의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하지만 2002년 입대를 3개월 여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입국 금지 처분을 당했다.

인터넷 방송 캡처


한편, 유승준의 2차 인터넷 생방송에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유승준은 27일 2차 인터넷 방송을 통해 병역 기피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런데 방송이 끝난 뒤 오디오가 켜진 상태에서 스태프들과 대화 소리가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한 남성의 욕설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방송을 주최한 신현원프로덕션은 “방송 끝난 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한 게 아니라 스태프들 간에 대화가 마이크를 통해 전달 된 거 같습니다. 이로 인해 불편하셨으면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유승준 오열 방송사고. 사진=유승준 오열 방송사고/동아DB,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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