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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윤현민이 예쁘다는 말 자주 해준다” 하트뿅뿅…달달 데이트사진 ‘찰칵’

입력 | 2015-05-26 21:38:00

택시 전소민 연인 윤현민.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전소민 “윤현민이 예쁘다는 말 자주 해준다” 하트뿅뿅…달달 데이트사진 ‘찰칵’

배우 전소민이 남자친구인 배우 윤현민과 찍힌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전소민은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연인 윤현민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전소민은 “타인에 의해 밝혀졌는데 우리가 만나는 걸 일부러 숨기려고 하진 않았다. 처음에 사진이 찍혔는데, 치킨 집에 있던 분이 사진을 찍으셔서 제보했나보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진이 뽀뽀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누가 봐도 귓속말이었다. 그땐 사귀고 있는 시기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또 전소민은 연인 윤현민과 과거 소개팅을 할 뻔한 사연을 전했다.

전소민은 “윤현민과 5년 전에 만날 뻔 했다”며 5년 전 한 아침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오세정에게 소개팅 제의를 받았는데 상대가 윤현민이었다는 것. 당시에는 소개팅이 성사되지 않아 연락이 끊겼다고. 

이어 전소민은 “5년 후 ‘끝없는 사랑’ 드라마에서 제가 정경호 선배님 상대역이었다. 정경호 선배님이 회식 자리에 윤현민 씨를 불렀다. 그때 인사하고 자주 보다보니 친해지게 됐다”라며 “윤현민을 만난 이후 없어진 줄 알았던 열정을 되찾았다. 진짜 사랑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소민은 연인 윤현민에 대해 “예쁘다는 말을 자주 해준다. 그게 진심이 아니라도 내가 ‘이거 진짜 예쁘다’고 하면 ‘네가 더 예뻐’라고 해준다”라고 자랑했다.

또 전소민은 “윤현민과 알고 지낸지는 6개월 됐다. 교제한 건 5개월 됐다”면서 “예전엔 다정하고 세심하고 배려 깊은 사람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의리 있고 양심적이며 자기가 한 말은 지키는 사람이면 된다”고 덧붙였다.

전소민과 윤현민은 지난달 9일 공식입장을 통해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택시 전소민 연인 윤현민. 사진 = 택시 전소민 연인 윤현민/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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