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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 70kg 독하게 감량↓ 이유? “병원서 위험성 경고, 부모께 건강한 모습 보이고파”

입력 | 2015-05-25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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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김수영, 70kg 감량↓ 이유? “병원서 위험성 경고, 부모께 건강한 모습 보이고파”

개그맨 김수영이 4개월간 70kg 감량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의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김수영과 이창호는 4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수영은 두 자릿수 몸무게 목표 달성 여부에 “감량에 성공한다면 쌀밥이 먹고 싶다. 김치찌개에 밥을 10공기 말아서 먹고 싶다”고 고충을 전했다. 이에 이승윤은 “요요 온다. 끝나고 잘 유지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체중계에 오른 김수영은 98.3kg의 몸무게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진입에 성공했다. 김수영은 다이어트 성공에 감격스러워하며 “감사합니다”라고 울먹였다.

2월 1일 첫 방송된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김수영은 신장 168cm에 몸무게 168kg에서 시작해 지난 4개월간 두 자릿수 몸무게를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

반대로 몸무게 증량이 목표였던 이창호는 51kg에서 70kg를 목표로 프로그램에 임해 성공을 거뒀다.

한편, 김수영이 ‘라스트 헬스보이’를 시작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졌다.

개그맨 이승윤은 첫 방송에서 “얼마 전 항상 장난기 가득했던 수영이가 찾아와 진지한 모습으로 살을 빼고 싶다”며 “나에게 도와달라고 말해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영은 “얼마 전 병원에서 이렇게 살다가는 얼마 못 살 것 같다는 얘기를 해 이렇게 도전하게 됐다”며 “부모님에게 건강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헬스보이 김수영. 사진=헬스보이 김수영/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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