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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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 다저스 공식 발표…사실상 올 시즌 종료
류현진(28·LA 다저스)이 22일(한국시간)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
21일 다저스 구단은 구단 홈페이지에 “22일 류현진이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술은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집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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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류현진이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는다는 내용 외에 구체적인 수술 부위나 방법 등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3월 스프링캠프 기간 두 번째 시범경기 등판을 마친 뒤 어깨에 이상을 호소했다. 짦은 휴식 뒤 캐치볼을 재개했지만 통증이 없어지지 않아 그 뒤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당시 구단 측은 “2주간 휴식과 재활 치료를 받게 될 것”이라며 류현진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이후 류현진은 치료와 함께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했지만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5일 다저스는 류현진을 6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류현진은 22일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게 되면서 사실상 올 시즌을 접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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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