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정준영 블로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정준영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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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블로그에 ‘냉장고’ 요리 인증샷 게재…“밤에 죄송해요”
‘냉장고를 부탁해’ 정준영이 블로그 포스팅 약속을 지켰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정준영과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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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의 주문에 맞붙은 셰프는 홍석천과 최현석. 홍석천 셰프는 살치살과 사과, 와인을 이용한 ‘치사의 사탑’, 최현석 셰프는 그레이비 소스와 새우를 활용한 ‘감동의 더가니’를 완성했다. 두 요리를 모두 맛본 정준영은 고심 끝에 홍석천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한편, 이날 정준영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스마트폰으로 요리 사진을 찍으며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약속해 기대감을 모았다.
실제 18일 밤 정준영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 올릴 수 있네요. 방송에서 먹음 음식을 실사로 아이폰으로 찍었을때 블로그에 올리면 나오는 화질클래스. 이로써 업그레이드된 나의 블로그”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리책 못 지 않은 비주얼의 홍석천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요리 사진이 있어 블로그 방문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정준영은 글의 말미 “밤에 죄송해요. 배고프실텐데..내일은 화요일이에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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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