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수급자의 월 평균 수령액이 최저생계비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됐다.
15일 국민연금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월말 기준 노령연금, 장애연금, 유족연금을 합친 국민연금 수급자 356만 7000명에게 모두 1조 1465억 원이 지급됐다.
1인당 평균 수령액은 32만 5130원이었다. 이는 올해 최저생계비인 61만 7281원의 절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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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2123만 8612명으로 적립금 규모는 538조 8039억 원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