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보아 극찬. 사진=보아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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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보아 극찬, “카일리 미노그가 질투할 것…흐느끼는 듯한 음색 인상적”
미국 빌보드가 대한민국 대표 디바 보아를 극찬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K-POP 칼럼코너 ‘K-TOWN’을 통해 ‘보아가 ‘Kiss My Lips’로 그녀의 케이팝 왕좌로 스타일리쉬하게 돌아왔다’며 보아의 새 앨범에 수록된 12곡 전곡을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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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빌보드는 각 트랙에 대한 리뷰도 상세히 소개했다. 빌보드는 “타이틀 곡 ‘Kiss My Lips’는 세련되고 섹시한 신스팝 트랙으로 디바 보아의 달콤한 목소리가 단단한 일렉토로닉 비트와 잘 어우러졌으며 코러스에는 허스키함을 더해, 새롭고 성숙한 느낌을 완성했다”고 언급, “수록곡 ‘Shattered’는 카일리 미노그가 질투할 것 같은 트랙으로 다크한 그루브와 멋진 음색이 조화를 이룬 가운데 훅 부분의 보아의 흐느끼는 듯한 음색이 인상적이다”고 극찬을 쏟아냈다.
빌보드는 “수록곡 ‘Home’은 일반적인 R&B 발라드처럼 들리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절제된 하프와 신스, 보아의 목소리가 하이라이트인 곡이다”라며 “‘Blah’는 2012년 발표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Shut Up’을 연상시키는데 ‘Blah’가 심플한 곡 진행과 즐거운 느낌의 보컬인 것을 볼 때, 보아가 앞으로 더 좋은 곡을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13일 발매된 보아 정규 8집 ‘Kiss My Lips’는 보아가 전곡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빌보드 보아 극찬. 사진=보아 공식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