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표 힐링 예능 ‘삼시세끼-정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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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시청율 2위로 첫방 시작, 이와 맞대결한 삼시세끼 첫방은 어땠나?
나영석 PD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S 다목적홀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정선편’ 기자간담회에 신효정PD, 김대주 작가와 함께 참석했다. 이 날 프로듀사를 겨냥한 말을 전한 나영석 PD의 말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이날 나영석 PD는 KBS2 ‘프로듀사’와 비슷한 시간대에 편성된 것에 대해 “상당히 쫄아 있는 상태다. 일단 화려하다. 배우들과 감독들 작가를 보면 약간 ‘어벤져스’ 느낌ㅣ다.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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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는 또 “‘프로듀사’의 서수민 CP 등 아는 분들이 많다. 애매하다. 잘 됐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못하겠다. 그렇다고 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없다. 친정이기 때문”이라며 “그런 복잡한 감정 속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삼시세끼-정선편2’ 첫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8.2%를 기록했다. 프로듀사는 10.1%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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