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양훈(오른쪽). 사진|스포츠동아DB·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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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조상우·양훈, 14일 새벽 교통사고
넥센 오른손투수 조상우(21)와 양훈(29)이 14일 오전 1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팀 숙소 근처에서 야식을 먹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택시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면서 허벅지와 엉덩이를 들이받혔다. 병원 검진 결과 이상은 없었고, 14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넥센 스나이더, 주루 중 3루코치와 접촉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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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5일 홈경기 ‘휠체어 선생님’ 시구 초청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제34회 스승의 날을 맞아 소아마비 장애를 딛고 20년간 소외계층 장애인과 어르신께 무료 영어교육을 해온 ‘휠체어 선생님’ 강남국 선생님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