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프로듀사 차태현 과거 발언 화제, '다른 남자 배우들이 모두 거절했던 작품 내가 해…'

입력 | 2015-05-15 22:30:00

사진 =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차태현


프로듀사 차태현 과거 발언 화제, '남자 배우들이 모두 거절했던 작품 내가 해…'

프로듀사에 출현한 차태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해 '라디오스타'에 출현한 차태현이 드라마 전우치를 언급하면 전했던 내용이다.

차태현은 지난 해 9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라디오스타'에 나와 망한 작품들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그 후에도 또 망했더라. '챔프'도 있고 '전우치'도 있다"라는 MC들의 말에 멋쩍은 웃음을 전했다.

'전우치'라는 말에 규현은 "강동원 씨 나왔던 건가?"이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아니다. 드라마 있다. 이것 봐. 있는 줄도 모른다"라며 디스 했다.

이에 차태현은 "사실 '전우치' 같은 경우는 모든 남자 배우들이 다 안 한다고 했던 작품이다. 주문을 외우면서 장풍을 쏴야 하니까 웬만한 배우들은 쉽게 엄두를 못 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차태현이 최근 김수현, 공효진 등과 함께 출현하는 프로듀사 또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KBS2에서 차태현이 출연 중인 '프로듀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