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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발언’ 논란 정청래 징계 심의 착수 "사사로운 감정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입력 | 2015-05-14 14:59:00

사진=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동아db


‘공갈 발언’ 논란 정청래 징계 심의 착수 "사사로운 감정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정청래 징계 심의

공개석상에서 '공갈 사퇴'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직무가 중단된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대한 당내 징계 심의가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은 14일 ‘공갈 발언’으로 제소된 정청래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다.

당은 이변이 없는 한 20일 정 최고위원의 징계 심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3시 첫 회의를 열어 정 최고위원의 제소건을 상정, 지난 11일 징계요구서를 접수한 이후 진행된 조사 내용을 보고받았다.

강 원장은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윤리심판원은 정치적인 고려나 사사로운 감정에 의해 판단하지 않는다”며 “지도부의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정치적인 고려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문제를 오래 끄는 것은 결코 도움이 안된다”면서 “어제 문재인 당대표가 (징계절차를) 신속하게 하기를 원한다고 언론에도 밝힌만큼 가능하면 빨리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한 편 정 최고위원은 지난 10일 트위터에 “종편에서 ‘시정잡배’ 운운하며 저를 공격하시던데 해명해달라. 대선 때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려 해놓고 정권교체와 호남민심을 얘기하는 게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올리는 등 박 의원을 비판한 바 있다.

(정청래 징계 심의)사진=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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