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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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자급자족인데 다들 읍내 중독자다.”(나영석 PD)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정선 편 간담회에서.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 등 출연진이 끼니를 스스로 해결하지 않고 읍내에 나가 뭔가를 사먹으려 한다면서.
● “백이면 백가지 일본에게 지고 있다.”(가수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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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는 사랑이다. 착하지 이쁘지 사랑스럽지∼.”(누리꾼 qqx*****)
최근 네팔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현지로 봉사활동을 떠난 김현주가 12일 또 다시 발생한 강진에 안전지대로 무사히 대피했다는 소식에.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