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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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팔꿈치 통증 호전…복귀 초읽기
두산 왼손투수 장원준(30·사진)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장원준은 10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불펜에서 전력으로 35개의 공을 던졌다.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첫 불펜피칭이다. 장원준은 1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등판했다가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1이닝만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왔고, 다음날인 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정밀검진한 결과, 특별한 부상 요인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물리치료와 보강운동을 병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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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배영은 기자 ye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