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표정으로 양팔을 번쩍 들어올린 채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상반신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포즈를 취한 것으로 보이는 미란다 커의 몸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전략적으로’ 가린 모습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명 패션행사 멧 갈라(Met Gala) 참석을 앞두고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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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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