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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크록스가 다양한 캐릭터 슈즈로 어린이날 선물을 제안한다. 특히, 크록스 슈즈 액세서리 ‘지비츠’는 아기자기한 재미까지 선사해 아이들에게 큰 인기다.
크록스가 최근 한정판으로 선보인 ‘크록밴드 버거 클로그 키즈’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 버거맨과 콜라보레이션한 슈즈다. 이 제품에는 버거맨이 만든 캐릭터 ‘버거’ ‘핫도그’ ‘피자’ 등의 익살스러운 캐릭터가 새겨져 크록스 제품 특유의 편안함과 더불어 신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엄마의 센스를 더하고 싶다면 크록스 슈즈 액세서리 ‘지비츠’도 자녀와 함께 골라보자. 크록스 슈즈 홀에 꽂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버거’ ‘핫도그’ ‘피자’ 등 다양한 아이템이 아이들의 환성을 자아낸다. 아웃솔(밑창)에 햄버거 패티와 양상추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버거 클로그’는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특별하게 만날 수 있다.
크록스의 헬로키티 컬렉션은 엄마와 딸의 취향을 동시에 만족시켜 줄 잇 슈즈다. ‘헬로키티 플래인 클로그’는 슈즈 전체가 여아들이 좋아하는 핑크 컬러이며, 키티 캐릭터가 발등부분에 그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크록스의 독점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편안한 착화감으로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최고의 선물이다. ‘크록스라이트 헬로 키티 리본 클로그’는 걸을 때마다 슈즈 옆면의 헬로 키티 리본 그래픽에서 반짝이는 불빛이 나와 아이들에게 재미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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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