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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인신매매 가슴 아파, WP와 인터뷰서 위안부 관련 ‘인신매매’ 첫 사용…숨은 의미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해 ‘인신매매’라고 표현했다.
아베 총리는 최근 워싱턴 포스트(WP)와 인터뷰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인신매매의 희생을 당하고 측량할 수 없는 고통과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을 겪은 이들을 생각할 때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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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베 내각은 1993년 일본 정부 차원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과와 반성의 뜻을 표한 고노 담화를 재검증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덧붙였다.
1993년 발표된 고노 담화는 ‘위안부 모집과 이송, 관리를 본인들의 의사에 반해 강압에 의해 이뤄졌다’고 적시했다.
아베 위안부 인신매매. 사진제공=아베 위안부 인신매매/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